창작뮤지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관람일 25.01.23


설 할인행사가 있는 시즌.
30%나 할인중이라 과감하게 지름.
게다가 출연하는 배우들이 너무나 황금라인이었음.
신성록 배우의 공연은 몇번을 도전하다가 다 놓쳐서 한번은 봐야지 했었는데 마침 빈자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덜컥 구매해버림.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고 하였기에 살짝 망설였음. 너무 치우쳐진 생각이나 감정으로 인해 발란스가 무너지는 느낌이 드는 것들을 경험한 후라서.
[시놉시스]
조선인 사업가 "유일형"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만든 창작극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이면서 한국에 들어와서 제약 회사를 설립하고 스파이 활동을 같이 한다.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던 그가 마음에 남는 사건하나로 인해 직접 몸을 던지게 된다.
궁금한 점
일본 사람들은 자신들이 전쟁시 했던 행동을 전부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을까?
전쟁이니 괜찮다고 전부다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흥겨운 재즈곡에 화려한 춤사위
배우들의 조합까지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른 배우들의 조합은 어떨지 궁금한 공연.
몇몇 배우들은 곡들과 목소리가 잘 안맞는 느낌.
스윙 재즈로 전체를 끌고 가고 싶어한 느낌은 알겠는데 가사와 전체 분위기와 딱 맞는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너무 겉도는 느낌이 강했음.
차라리 다른 느낌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내용을 조금 더 쳐내고 꼭 하고 싶었던 것에 집중해도 좋았을텐데..
너무 많은 내용을 설명해야 해서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음.
하지만... 인물 자체가 너무 매력있었음.
틈틈이 실존 인물이 궁금해서 검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대단했던 인물.
유한양행을 만들었고 세금을 너무 잘 내서 긁어부스럼도 안 생겼다는... 표창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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